여권 발급 준비물 체크리스트 — 신분증·여권사진 규정과 반려되지 않는 사진
안녕하세요, 치클포토입니다.
여권 창구에서 발길을 돌리게 되는 이유는 서류보다 사진인 경우가 많습니다. 서류는 그 자리에서 다시 떼면 되지만, 사진은 새로 찍어 와야 하니까요.
가져갈 것을 표로 먼저 보고, 이어서 사진이 반려되는 지점을 하나씩 짚어 보겠습니다.
창구에 들고 갈 것
| 준비물 | 해당하는 사람 | 확인할 점 |
|---|---|---|
| 신분증 | 모두 |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등 |
| 여권용 사진 1매 | 모두 | 가로 35 X 세로 45mm, 촬영한 지 6개월 이내 |
| 기존 여권 | 재발급하는 사람 | 가지고 있다면 지참 |
| 수수료 | 모두 | 여권 종류·유효기간에 따라 다름 — 외교부 안내 확인 |
미성년자 신청이나 대리 신청은 추가 서류가 필요합니다. 가기 전에 구청·시청 여권 담당 부서의 안내를 꼭 확인하세요. 온라인 신청 가능 여부도 조건에 따라 달라 외교부 안내를 보시는 게 정확합니다.
사진이 반려되는 대표 사유
| 걸리는 부분 | 기준 | 이렇게 피하세요 |
|---|---|---|
| 촬영 시점 | 6개월 이내 | 파일이 남아 있어도 기간이 지났으면 새로 찍기 |
| 얼굴 크기 | 머리 꼭대기(머리카락 제외)에서 턱까지 32~36mm | 자를 때 얼굴 비율을 맞추기 |
| 눈썹 | 양쪽 눈썹이 각각 70% 이상 보일 것(외교부 Q&A) | 앞머리를 넘기거나 고정하기 |
| 배경 그림자 | 그림자 없는 배경 | 벽에서 50cm 쯤 떨어져 서기 |
| 안경 | 반사가 없을 것 | 빛이 비치면 벗고 찍기 |
| 흰 옷 | Q&A 상 가급적 피하도록 권고 | 연한 색은 배경과 구분되면 가능 |
| AI 편집 | 받지 않음 | 보정 앱으로 얼굴을 바꾸지 않기 |
귀는 머리카락에 가려져도 괜찮습니다. 다만 얼굴 윤곽선은 드러나야 합니다.
여권 서류 가운데 다시 준비하기 가장 번거로운 것이 사진입니다. 집을 나서기 전에 사진부터 확인하세요.
인화하기 전에 온라인으로 검증해 보기
외교부 여권안내 홈페이지에는 온라인 사진 검증 메뉴가 있습니다. 찍은 사진 파일을 올리면 규정에 맞는지 알려 줍니다.
종이에 뽑은 뒤에 반려를 알게 되면 시간과 비용이 두 번 듭니다. 검증을 먼저 하고 통과한 파일로 인화하세요.
집 프린터 출력물은 피하세요
창구에 내는 사진은 인화된 사진이어야 합니다. 일반 복사용지에 집 프린터로 뽑으면 표면이 거칠고 색이 번져 다시 가져오라는 말을 듣기도 합니다.
사진 인화지에 뽑은 것을 준비하세요.
한 번 인화로 증명서 세 가지
여권·운전면허증·주민등록증 사진은 모두 35 X 45mm 로 크기가 같습니다. 한 번에 여러 장 뽑아 두면 다른 증명서를 만들 때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 치클포토 증명사진은 1,000원에 8매, 무광과 유광 가격이 같습니다
- 치클포토는 촬영을 하지 않습니다. 규격에 맞춰 자른 사진 파일을 올려 주시면 인화해 보내 드립니다
- 사람이 한 장씩 확인하기 때문에 비율이 어긋났거나 너무 어두우면 바로 뽑지 않고 먼저 연락드립니다
규정은 이 글을 쓴 시점 기준이며, 최종 기준은 외교부 공지를 따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