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사진 규격·크기 정리 — 반명함·증명사진 cm와 온라인 제출 파일 만들기
안녕하세요, 치클포토입니다.
여권사진처럼 이력서 사진도 정해진 규격이 있을 거라 생각하기 쉽지만, 이력서 사진에는 나라에서 정한 규격이 없습니다.
크기는 뽑는 회사가 정하고, 요즘은 종이보다 파일로 받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cm 보다 픽셀과 비율을 먼저 챙겨야 합니다.
이력서 사진의 규격은 채용 공고에 적힌 내용입니다. 공고부터 읽으세요.
크기를 정하는 순서
- 채용 공고나 지원서 양식에 사진 크기·용량 제한이 있는지 봅니다
- 채용 사이트를 통해 지원한다면 그 사이트가 요구하는 규격을 따릅니다
- 아무 조건이 없다면 반명함(3 X 4cm)이나 증명사진(3.5 X 4.5cm) 중 하나로 합니다
블라인드 채용은 사진을 아예 받지 않으니, 붙이기 전에 공고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많이 쓰는 사진 크기
| 크기 | 부르는 이름 | 주로 쓰는 곳 |
|---|---|---|
| 3 X 4cm | 반명함 | 이력서·입학원서 |
| 3.5 X 4.5cm | 증명사진 | 공공 증명서·이력서 |
| 5 X 7cm | 명함판 | 이력서·사원증 |
어느 쪽으로 할지 망설여지면 3.5 X 4.5cm 증명사진을 권합니다. 여권·운전면허증·주민등록증에도 같은 크기를 쓰고, 더 작은 반명함 칸에는 잘라서 맞출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제출할 파일 만들기
- 공고에 픽셀 수가 정해져 있으면 그 값에 맞춥니다
- 정해진 값이 없다면 긴 변이 600px 이상이면 대부분 문제없이 올라갑니다
- 용량이 넘친다면 가로세로 픽셀은 그대로 두고 압축률만 높이세요. 픽셀을 줄이면 화면에서 흐릿해집니다
- 파일 이름은 「이름_이력서사진.jpg」처럼 담당자가 바로 알아볼 수 있게 붙입니다
촬영할 때 — 배경·복장·표정
증명사진 찍는 방식을 그대로 따르면 무리가 없습니다.
- 배경은 흰색이나 옅은 회색, 얼굴은 정면
- 어깨선이 살짝 보이는 상반신 구도
- 정장이 필수는 아니지만 지원하는 회사의 분위기에 맞춥니다
- 흰 셔츠만 입으면 흰 배경과 섞입니다. 회색이나 남색 재킷을 걸치면 윤곽이 또렷해집니다
- 앞머리는 눈썹이 드러나도록 정리합니다
- 활짝 웃기보다 입꼬리만 살짝 올린 정도가 무난합니다
보정의 선
밝기와 색감을 다듬는 것까지는 괜찮습니다. 하지만 턱선이나 눈 크기처럼 얼굴 생김새를 바꾸면 면접장에서 사진과 다른 사람처럼 보입니다. 실제로 그런 말을 듣는 지원자도 있습니다.
피부를 지나치게 매끈하게 만드는 것도 오히려 부자연스러워 보입니다.
종이로 내야 하는 경우
면접 당일 서류를 직접 제출하게 하는 곳도 아직 있습니다. 이때는 사진 인화지에 뽑은 사진을 붙이세요. 일반 용지에 집에서 출력한 사진은 한눈에 티가 납니다.
치클포토는 촬영을 하지 않고, 규격대로 자른 사진 파일을 받아 인화해 보내 드립니다. 증명사진은 1,000원에 8매라 이력서 여러 곳에 나눠 쓰기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