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액자 사이즈 고르는 법 — A4·B4 상장 재는 법과 여유 치수
안녕하세요, 치클포토입니다.
상장이나 수료증을 액자에 넣으려고 주문했는데 막상 받아 보니 들어가지 않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당연히 A4겠지」 하고 고른 것이 대부분의 원인입니다.
상장 액자는 상장 크기를 재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상장 크기는 세 가지 중 하나인 경우가 많습니다
| 규격 | 크기 | 주로 보이는 곳 |
|---|---|---|
| A4 | 21 × 29.7cm | 요즘 상장·수료증 대부분 |
| B4 | 25.7 × 36.4cm | 예전 상장, 학교 상장 |
| 8절·4절 등 | 기관마다 다름 | 자체 규격을 쓰는 기관 |
B4 크기는 시중 복사용지 기준입니다. 국제 규격 B4는 25 × 35.3cm로 조금 작으니, 결국 직접 재 보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눈대중으로 A4라고 판단하지 마세요. 자를 대고 가로·세로를 적어 두는 데 1분이면 됩니다.
액자 치수는 상장보다 살짝 크게
상장과 크기가 꼭 맞는 액자에 넣으면 테두리에 눌려 가장자리가 울거나 구겨집니다.
- 상장보다 가로·세로 2~3mm쯤 여유가 있는 액자를 고르세요
- 액자 치수가 바깥 테두리 기준인지, 상장이 들어가는 안쪽 치수(내경) 기준인지 확인하세요. A4 액자에 A4 상장이 안 들어간다면 대개 이 차이입니다
매트를 끼우면 한 치수 크게
상장 둘레에 여백지(매트)를 두르면 훨씬 정돈돼 보입니다.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상장이 작아 보일까 걱정된다면 오히려 매트가 해결책이 됩니다.
매트를 쓸 계획이라면 액자는 상장보다 한 단계 큰 크기로 골라야 합니다.
걸 장소에 맞는 액자 재질
- 사무실·교실: 알루미늄 프레임이나 짙은 색 나무 — 단정한 인상을 줍니다
- 집 거실: 원목 프레임 — 주변 가구 색과 맞추면 자연스럽습니다
- 여러 장을 한 벽에: 같은 액자로 통일하세요. 모양이 제각각이면 벽이 어수선해집니다
상장을 오래 보관하려면
- 햇빛이 직접 드는 벽은 피하세요. 상장 종이는 생각보다 빨리 누렇게 바랩니다
- 앞면을 유리나 아크릴로 덮어 먼지와 습기를 막습니다
- 테이프로 고정하면 떼어 낼 때 자국이 남습니다. 모서리를 끼우는 방식을 쓰세요
- 소중한 상장이라면 액자에 넣기 전에 스캔해서 파일로 남겨 두세요
종이는 언젠가 상합니다. 스캔 파일 하나가 원본을 대신해 줍니다.
상 받은 날 사진을 나란히
상장만 덩그러니 걸면 심심해 보일 수 있습니다. 시상식 날 찍은 사진을 옆에 함께 걸면 그날의 기억이 같이 남습니다.
| 사진 규격 | 실제 크기 | 가격 |
|---|---|---|
| 5X7 | 12.7 × 17.8cm | 300원 |
| 8X10 | 20.3 × 25.4cm | 1,100원 |
| 11X14 | 27.9 × 35.6cm | 3,600원 |
A4 상장 옆이라면 비슷한 높이의 8X10이 균형이 잘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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