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카드 문구 예시 — 부모님·친구·회사·아이에게 쓰는 성탄 인사말
안녕하세요, 치클포토입니다.
카드를 펼쳐 놓고 펜만 쥐고 있게 되는 때가 있습니다. 쓸 말이 없어서라기보다, 무엇부터 써야 할지 몰라서인 경우가 많습니다.
문장을 쉽게 만드는 순서와, 받는 사람별 예시 문구를 함께 적었습니다. 예시는 마음에 맞게 고쳐 쓰셔도 됩니다.
첫 줄이 막힐 때 쓰는 순서
- 이름 부르기 — 「엄마」, 「○○에게」처럼 받는 사람을 먼저 적습니다
- 올해 있었던 일 하나 — 같이 간 곳, 도와준 일처럼 구체적인 한 가지를 떠올립니다
- 바라는 것 한 줄 — 건강, 다음 만남, 새해 계획 등으로 마무리합니다
이 세 줄이면 짧아도 성의가 느껴집니다. 길게 쓰는 것보다 구체적인 일 하나를 넣는 쪽이 훨씬 오래 기억됩니다.
회사 동료·거래처에 보낼 때
업무 관계의 카드는 두 문장 안팎으로 마무리하는 편이 깔끔합니다.
- 올해 여러 일을 함께 풀어 갈 수 있어 든든했습니다. 즐거운 성탄 보내십시오.
- 한 해 동안 아낌없이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연말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 바쁜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족과 따뜻한 크리스마스 되십시오.
부모님·가족에게
- 올해도 아프지 않고 웃으며 지내 주셔서 감사해요. 크리스마스에 만나요.
- 전화로는 못 한 말을 카드에 적어요. 늘 고맙고 사랑합니다.
- 같이 보낸 주말들이 올해 제일 좋은 기억이에요. 행복한 성탄 보내세요.
친구에게
- 올해 힘들 때마다 연락 받아 줘서 고마웠어. 즐거운 크리스마스!
- 이번 겨울엔 꼭 얼굴 보자. 따뜻하게 지내고 있어.
- 내년에도 지금처럼만 같이 놀자. 메리 크리스마스.
아이에게
- 올해 혼자 해낸 일이 정말 많았지? 엄마 아빠는 다 보고 있었어.
- 네가 웃을 때마다 우리 집이 환해져. 메리 크리스마스.
- 산타 할아버지께 편지 쓴 거, 꼭 전해졌을 거야.
카드 안에 사진 한 장 끼우기
글만 적힌 카드는 읽고 나면 서랍으로 들어가기 쉽습니다. 올해 같이 찍은 사진을 한 장 붙이면 받은 사람이 책상이나 냉장고에 세워 두곤 합니다.
| 규격 이름 | 카드 안 크기감 | 실제 크기 · 한 장 값 |
|---|---|---|
| 미니4X6 | 카드 한쪽에 쏙 | 4 × 6cm · 50원 |
| 미니5X7 | 카드 한쪽에 쏙 | 5 × 7cm · 60원 |
| 3X5 | 큰 카드에 한 장 | 8.9 × 12.7cm · 150원 |
| 4X6 | 사진 자체를 카드로 | 10.2 × 15.2cm · 190원 |
미니 사진은 이름의 숫자가 센티미터입니다(미니4X6 = 4 × 6cm). 여러 사람에게 보내느라 스무 장쯤 뽑아도 천 원대에서 끝납니다.
문구가 조금 서툴러도 사진이 함께 있으면 카드 전체가 따뜻해 보입니다.
언제 부치면 좋을까
우편으로 보낼 카드라면 12월 중순 안에 부치는 것이 안전합니다. 연말에는 우편 물량이 몰립니다. 사진을 인화해서 붙일 계획이라면 그보다 일주일쯤 먼저 준비를 시작하세요.
사진인화 배송은 우체국택배 3,000원이고, 사진인화 주문이 4만원 이상이면 무료입니다.
자주 받는 질문
짧게 쓰면 성의 없어 보일까요?
이름과 올해의 구체적인 일 하나만 들어가도 충분히 마음이 전해집니다.
카드에 붙일 사진은 어떤 크기가 맞나요?
카드 안쪽에 붙이려면 미니4X6이나 미니5X7이 잘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