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말 모음 — 상사·거래처, 부모님, 친구에게 보내는 신년 문구

안녕하세요, 치클포토입니다.

해가 바뀌면 휴대폰에 비슷비슷한 인사가 수십 통씩 쌓입니다. 그 사이에서 기억에 남는 인사는 대개 받는 사람에게 맞춰 쓴 인사입니다.

상대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는 문구와, 언제 어떻게 보내면 좋은지 함께 정리했습니다.

먼저 길이를 정하세요

보내는 방법 알맞은 길이 신경 쓸 점
문자·메신저 한두 문장 맨 앞에 상대 이름 넣기
업무 메일·메시지 두세 문장 감사와 기원을 차분하게
손글씨 카드 몇 줄 더 길게 함께한 일을 하나쯤 떠올려 적기

윗사람·거래처에 보내는 인사

격식이 필요한 상대에게는 감사와 기원을 담아 조금 정중하게 씁니다.

  • 작년 한 해 보내 주신 믿음 덕분에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새해에도 함께 좋은 결과 만들어 가겠습니다.
  • 새로운 한 해, 하시는 일마다 순조롭고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올해에도 변함없이 잘 부탁드립니다. 평안한 새해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는 친근한 말이라 공식적인 자리의 윗사람에게는 가볍게 들릴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건강과 평안을 비는 표현이 무난합니다.

부모님과 집안 어른께

  • 올 한 해도 아프신 데 없이 지내세요. 이번에는 더 자주 연락드릴게요.
  • 작년에 챙겨 주셔서 감사했어요. 새해에는 웃을 일이 많으시길 바라요.
  • 멀리 있어서 자주 못 뵙지만 늘 마음은 곁에 있어요.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친구와 동료에게

  • 새해 첫인사는 너한테! 올해는 얼굴 좀 자주 보자.
  • 작년에 힘들 때 옆에 있어 줘서 고마웠어. 올해는 좋은 소식만 나누자.
  • 올해도 지금처럼만 지내자. 건강 챙기고!

단체 인사가 티 나지 않게 하려면

같은 문장을 여러 명에게 보내도 괜찮습니다. 다만 받는 사람의 이름을 앞에 한 번 불러 주면 단체 문자처럼 읽히지 않습니다.

「근하신년」은 「삼가 새해를 축하드린다」는 뜻이라, 이 말을 썼다면 같은 뜻의 축하 문구를 뒤에 또 붙이지 않아도 됩니다.

보내는 때

  • 1월 1일은 인사가 몰리는 날이라 묻히기 쉽습니다
  • 오히려 1월 둘째 주쯤 보내는 인사가 더 눈에 띕니다
  • 1월 중순까지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설이 지나면 늦은 인사가 됩니다
  • 설을 따로 챙긴다면 설 인사는 그때 한 번 더 보내도 됩니다

사진 한 장을 함께 건네면

메시지는 며칠만 지나도 대화 목록 아래로 내려갑니다. 지난해 함께 찍은 사진을 뽑아 카드에 끼워 주면 책상이나 선반에 세워 두고 오래 봅니다.

규격 크기 한 장
미니5X7 5 × 7cm 60원
3X5 8.9 × 12.7cm 150원
4X6 10.2 × 15.2cm 190원

4X6으로 스무 장을 뽑아도 4천 원이 넘지 않습니다. 배송은 우체국택배 3,000원이고, 사진인화는 4만원 이상 주문하시면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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