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사진 편집 어디까지 될까 — 잘하는 작업·틀리는 작업과 증명사진 금지
안녕하세요, 치클포토입니다.
지나가는 사람을 지우고, 배경을 바꾸고, 잘린 부분을 채워 넣는 일이 이제 버튼 몇 번이면 됩니다. 다만 편리한 만큼 결과를 그대로 믿으면 곤란한 경우도 분명히 있습니다.
작업별로 믿고 맡길 만한 것과 조심할 것을 한 표로 정리하고, 증명사진·개인정보·인화 순으로 이어 갑니다.
작업별 믿을 만한 정도
| 작업 | 결과 | 주의할 점 |
|---|---|---|
| 배경 지우기(인물 따내기) | 대체로 정확 | 배경과 머리카락 색이 비슷하면 경계가 뜯김 |
| 지나가는 사람·전선 지우기 | 잘 됨 | 지운 자리 무늬가 반복돼 보이는지 확인 |
| 밝기·색감 자동 보정 | 잘 됨 | 과하면 종이에서 색이 뭉침 |
| 흐린 옛 사진 살리기 | 어느 정도까지 | 얼굴을 크게 키우면 닮은 남이 됨 |
| 글자 확대 | 틀리기 쉬움 | 원래 없던 글자를 지어냄 |
| 손가락 | 틀리기 쉬움 | 생성 AI 가 가장 자주 실수하는 부분 |
AI 가 채우거나 키운 부분은 「그랬을 법한 모습」입니다. 실제로 찍힌 모습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증명사진에는 쓰지 않는 게 원칙입니다
외교부는 AI 로 편집한 사진을 여권사진으로 받지 않습니다. 운전면허증·주민등록증 사진도 같은 이유로 조심해야 합니다.
- 눈을 키우거나 얼굴형을 다듬으면 본인과 대조가 되지 않습니다
- 배경만 흰색으로 정리하는 것도 머리카락 경계가 뜯겨 있으면 반려될 수 있습니다
- AI 가 만들어 낸 얼굴은 말할 것도 없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
올리기 전에 — 내 사진은 어디로 가나
무료 편집 서비스 상당수는 사진을 서비스 회사 서버로 보내 처리합니다.
- 증명사진, 신분증, 계약서, 아이 얼굴이 나온 사진은 올리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 아이폰에서 사진을 길게 눌러 피사체를 떼어 내거나 갤럭시의 오려내기처럼 폰 안에서 처리되는 기능은 외부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 「학습에 사용하지 않음」 같은 설정이 있다면 켜 두세요
무료 서비스의 값은 결국 내가 올린 파일로 치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비스를 고를 때 볼 두 가지
특정 서비스를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기능과 정책이 자주 바뀌기 때문입니다. 대신 이 두 가지를 확인하세요.
- 저장 화질 — 결과물을 원본 크기로 내려받을 수 있는지
- 업로드 여부 — 사진이 기기 밖으로 나가는지, 폰 안에서 끝나는지
편집한 사진을 인화하려면
- 원본은 남겨 두세요. AI 결과가 어색할 때 되돌아갈 곳이 필요합니다
- 저장할 때 크기를 줄이지 마세요. 「웹용 저장」은 픽셀을 깎아 냅니다
- 선명도를 지나치게 올린 사진은 종이에서 테두리가 딱딱하게 보입니다
- AI 로 만든 이미지도 사진 파일이면 인화는 가능합니다. 손가락과 글자가 어색하지 않은지 먼저 살펴보세요
치클포토는 사람이 한 장씩 보고 인화합니다. 경계가 뜯기거나 뭉개진 부분이 보이면 그대로 뽑지 않고 어떻게 할지 먼저 여쭙습니다.
| 실제 크기 | 규격 | 한 장 가격 |
|---|---|---|
| 10.2 X 15.2cm | 4X6 | 190원 |
| 12.7 X 17.8cm | 5X7 | 300원 |
| 20.3 X 25.4cm | 8X10 | 1,100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