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증 사진 규격 — 학교 안내문 확인법과 35×45mm·반명함 중 고르기
안녕하세요, 치클포토입니다.
입학이 정해지면 신입생 안내와 함께 「학생증 사진 제출」 요청이 옵니다. 그런데 여권사진처럼 정해진 크기가 있는 줄 알고 찾아보면 학교마다 말이 다릅니다.
학생증 사진에는 국가가 정한 공통 규격이 없습니다. 각 학교가 정하기 때문에, 우리 학교 안내가 곧 정답입니다.
학생증 사진 규격, 어디서 확인하나
- 입학처 홈페이지의 신입생 공지
- 합격 후 받은 신입생 안내 메일이나 문자
- 학교 포털에 올라온 사진 제출 양식
이 세 곳 중 한 곳에는 크기나 파일 조건이 적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진을 준비하기 전에 먼저 확인하세요.
학생증은 공공 신분증이 아니라 학교가 발급하는 증명서입니다. 학교 안내문에 적힌 것이 규격입니다.
학교들이 많이 쓰는 형태
| 요구 형태 | 내용 | 참고 |
|---|---|---|
| 35 × 45mm | 가장 많이 쓰입니다 | 여권·운전면허증·주민등록증과 같은 크기 |
| 반명함 | 3 × 4cm | 쓰는 학교가 따로 있습니다 |
| 파일 제출 | 픽셀 크기·용량 지정 | 배경색을 흰색이 아닌 색으로 정한 곳도 있습니다 |
「증명사진」이라고만 적혀 있을 때
크기 언급 없이 증명사진을 내라고만 했다면 35 × 45mm로 준비하는 것이 무난합니다. 여권·운전면허증·주민등록증과 같은 규격이라 남는 사진을 다른 서류에도 돌려 쓸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증명사진 기준도 함께 지키면 됩니다.
- 지정된 색이 없으면 흰 배경, 정면을 보고 무표정
- 모자·선글라스는 쓰지 않고, 안경은 빛 반사가 없게
- 최근 6개월 안에 찍은 사진
- 앞머리나 옆머리가 눈썹과 얼굴 윤곽을 덮지 않게
졸업할 때까지 쓰는 사진입니다
학생증 사진은 한 번 내면 몇 년 동안 바꾸기 어렵습니다. 찍기 전에 이런 점을 생각해 보세요.
- 유행을 크게 타는 머리 모양이나 옷은 몇 년 뒤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사진이 너무 어두우면 실내나 저녁에 얼굴 확인이 어렵습니다
- 평소 안경을 쓴다면 쓰고 찍는 편이 본인 확인에 유리합니다
- 머리 색을 자주 바꾼다면 평소에 가장 오래 유지하는 색으로 찍습니다
오늘 가장 예쁜 사진보다, 졸업 때까지 봐도 괜찮은 사진을 고르세요.
파일로 제출하는 학교라면
- 학교가 정한 픽셀 크기에 맞춥니다
- 따로 정한 크기가 없으면 긴 쪽이 600px 이상이면 대체로 받아 줍니다
- 용량 제한에 걸리면 사진 크기를 줄이지 말고 압축률만 올리세요. 크기를 줄이면 얼굴이 흐려집니다
종이 사진으로 제출한다면
치클포토는 사진 촬영은 하지 않습니다. 규격에 맞게 잘라 둔 사진 파일을 올려 주시면 인화해서 보내 드립니다.
증명사진은 8매에 1,000원이고 무광·유광 가격이 같습니다. 학생증에 쓰고 남은 사진은 장학금 서류나 다른 신청서에 쓰시면 됩니다.
이미 찍어 둔 여권사진이 있다면 대부분 학생증에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학교가 반명함처럼 다른 크기를 지정했을 때만 새로 맞추면 됩니다.
교복 착용 여부나 표정처럼 학교가 따로 정한 기준이 있다면 그 기준을 따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