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자 재질 비교 — 캔버스·아크릴·원목·알루미늄·종이 액자 장단점과 어울리는 자리

안녕하세요, 치클포토입니다.

같은 사진도 어떤 액자에 넣느냐에 따라 느낌이 달라집니다. 그런데 액자를 고를 때 가격표부터 보면 자꾸 엉뚱한 선택을 하게 됩니다.

먼저 어디에, 얼마나 오래 걸 사진인지 정해 두면 재질은 금방 좁혀집니다.

재질별 장단점 한 표로

재질 좋은 점 신경 쓸 점
캔버스 유리가 없어 반사가 없고 가볍다, 깨질 일이 없다 먼지가 앉으니 가끔 마른 솔로 털어야 한다
아크릴 색이 진하고 깊어 보인다, 유리보다 가볍고 안 깨진다 빛 반사가 강하고 잔기스가 잘 생긴다
원목·나무 어느 방에나 무난하고 가구 색과 맞추기 쉽다 큰 사이즈는 무게 때문에 고정을 단단히, 습한 곳은 피한다
알루미늄 테두리가 얇아 사진이 앞에 나온다, 가볍고 튼튼하다 차가운 인상이라 따뜻한 가족사진엔 덜 어울린다는 분도 있다
종이 값이 아주 싸고 가벼워 테이프로도 붙인다 오래 버티지 못해 임시·행사용에 가깝다

거는 자리로 고르기

조명이 세거나 창 맞은편인 벽

반사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유리가 없는 캔버스가 편하고, 반사가 강한 아크릴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아이 방

떨어져도 깨지지 않는 쪽이 우선입니다. 캔버스나 아크릴이 맞습니다.

사무실·작업실

테두리가 얇고 단정한 알루미늄이 공간 분위기와 잘 맞습니다.

거실·침실 같은 생활 공간

가구와 어울리는 원목이 무난합니다. 두께가 있어 사진이 한층 묵직해 보입니다. 다만 욕실 가까운 벽처럼 습기가 많은 곳은 피하세요.

행사장·돌잔치·전시 테이블

며칠 쓰고 정리할 사진이라면 종이 액자로 충분합니다. 여러 장을 한꺼번에 세우기에도 부담이 적습니다.

오래 둘 사진인지, 잠깐 쓸 사진인지가 재질을 고르는 가장 빠른 기준입니다.

관리할 때 알아 둘 것

  • 아크릴은 마른 천으로만 닦습니다. 거친 천이나 세정제는 기스를 냅니다
  • 캔버스는 표면이 코팅돼 있어도 먼지는 앉습니다. 부드러운 솔이 좋습니다
  • 재질과 상관없이 직사광선이 오래 드는 자리는 피하세요
  • 무거운 액자는 못 하나보다 앵커나 전용 고리를 쓰고, 무타공 제품은 견디는 무게를 꼭 확인하세요

사진 크기를 먼저, 액자는 그다음

시중 액자는 A·B 같은 종이 규격을 따르는 경우가 많고, 사진 규격은 인치 단위라 크기가 딱 맞는 짝이 드뭅니다. 사진 크기를 먼저 정하고 거기에 맞는 액자를 찾으면 실패가 줄어듭니다.

치클포토 사진인화에도 천 질감을 사진 표면에 입히는 캔버스코팅이 있습니다.

규격 이름 가격(한 장) 실제 크기
8X10 1,100원 20.3 × 25.4cm
11X14 3,600원 27.9 × 35.6cm
16X20 13,400원 40.6 × 50.8cm
20X24 20,200원 50.8 × 61.0cm

액자 배송비는 3,000원입니다. 4만원 이상 무료배송은 사진인화에만 적용되고 액자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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