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명함 사이즈 3×4cm — 증명사진·명함판과 크기 비교, 어디에 쓰나
안녕하세요, 치클포토입니다.
반명함 사진의 크기는 가로 3cm, 세로 4cm입니다.
이력서나 원서 안내에 「반명함 사진 첨부」라고 적혀 있으면 많은 분이 증명사진과 같은 것인지 헷갈려 하십니다. 이름만 들어서는 크기가 짐작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비슷하게 불리는 사진 세 가지와 함께 비교해 보겠습니다.
세 가지 사진, 크기 순서대로
| 크기 | 부르는 이름 | 대표적인 쓰임 |
|---|---|---|
| 3 × 4cm | 반명함 | 이력서, 각종 원서, 학생증 |
| 3.5 × 4.5cm (35 × 45mm) | 증명사진 | 여권, 운전면허증, 주민등록증 |
| 5 × 7cm | 명함판 | 이력서, 사원증, 작은 액자 |
셋 중 반명함이 가장 작습니다. 증명사진과 비교하면 가로와 세로가 각각 5mm씩 짧습니다.
「반명함」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
5 × 7cm인 명함판의 대략 절반 크기라서 반명함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계산해 보면 딱 절반은 아니지만, 오래 그렇게 불러 오면서 이름으로 굳어졌습니다.
반명함으로 되는 곳, 안 되는 곳
반명함을 주로 쓰는 곳
- 입사 지원용 이력서. 회사가 크기를 따로 정했다면 그 기준을 따릅니다
- 대학 입학 원서나 자격시험 응시 원서
- 학생증·사원증. 기관마다 기준이 다르니 안내문을 확인하세요
반명함을 쓸 수 없는 곳
여권, 운전면허증, 주민등록증은 모두 35 × 45mm로 정해져 있어 반명함 사진으로는 신청할 수 없습니다. 반명함과 증명사진을 같은 것으로 알고 있다가 여권 신청 때 다시 찍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어느 쪽이 필요한지 모르겠다면 35 × 45mm 증명사진으로 준비하세요. 큰 사진은 잘라서 작게 만들 수 있지만, 작은 사진을 크게 늘리면 흐려집니다.
증명사진 하나로 두 가지를 해결하기
35 × 45mm로 찍어 두면 공공 신분증에 그대로 쓸 수 있고, 반명함이 필요할 때는 얼굴 비율이 유지되도록 잘라서 쓰면 됩니다. 반대로 반명함 크기로만 찍어 두면 나중에 증명사진이 필요할 때 다시 찍어야 합니다.
요즘은 이력서를 파일로 올리는 곳이 많아서, 실제 크기보다 가로세로 비율을 맞추는 일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회사가 크기를 정하지 않았다면 반명함과 명함판 중 어느 쪽을 써도 괜찮습니다.
크기는 달라도 촬영 기준은 같습니다
- 흰색 배경에 정면을 보고 무표정으로
- 모자와 선글라스는 쓰지 않고, 일반 안경은 렌즈에 빛이 비치지 않게
- 최근 6개월 안에 찍은 사진
- 머리카락이 눈썹이나 얼굴 윤곽을 가리지 않게
인화는 이렇게 맡기시면 됩니다
치클포토는 사진을 찍어 드리지 않고 인화만 합니다. 규격에 맞게 잘라 둔 사진 파일을 올려 주시면 8매를 1,000원에 인화해 보내 드리며, 무광과 유광 가격은 같습니다.
사람이 한 장씩 보고 작업하기 때문에, 비율이 맞지 않는 사진은 그대로 뽑지 않고 먼저 연락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