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상세 설명
사진으로 기록하는 280일 간의 임신 일기, 포토 마미북
– 엄마 아빠가 꾸며서 우리 아기에게 선물하는 책
글.사진 김효정 (밤삼킨별) / 128쪽 / 올칼라 / 12800원 / 978-89-92632-01-0
아가를 위한 가장 아름다운 태교, 포토 마미북 여성이 누리는 세상에서 가장 큰 축복인 임신.
여자에서 엄마로 탄생하는 과정인 280일간의 임신 기간은 엄마에게도 아기에게도 특별한 시간과 추억을 제공한다.
오직 사랑만을 가슴에 담고, 오직 아가만을 생각하게 되는 시간
초음파 사진을 보며 무럭무럭 자라는 아가를 대견해 하기도 하고, 아기의 심장 소리를 들으며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이런 감동과 기쁨의 순간들을 포토 마미북에 그대로 담아 우리 아기에게 선물한다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 될 것이다.
또한 엄마도 마미북을 꾸미는 과정에서 아기를 위해 좋은 글을 쓰고, 예쁜 사진을 찍고, 행복한 상상을 함으로써 최고의 태교를 할 수 있다.
임신한 순간부터 탄생까지 280일간의 사랑을 모두 기록
이 책은 엄마가 처음 임신을 알게 된 그 순간부터 탄생까지의 과정에서 일어나는 기록과 추억, 사랑들을 하나하나 제시어를 통해 사진으로 붙이고 글로 써서 꾸밀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탄생 순간의 기쁨과 감동을 기록할 수 있는 우리 아기 탄생기록 코너, 아가에 대한 엄마 아빠의 사랑을 감동적으로 전할 수 있는 사랑해 코너 등 의미 있고 감동어린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두 딸의 엄마이자 감성적인 사진과 글을 쓰는 밤삼킨별의 이미지가 수록되어 있어 더욱 감동적인 선물이 될 것이다.
‘포토 베이비북’에 이은 우리 아기 자서전 2탄, 최고의 임신, 출산 축하 선물!
포토 마미북은, 탄생부터 첫돌까지 이야기를 담은’포토 베이비북’에 이은 우리 ‘우리 아기 자서전 2탄’으로, 임신무터 탄생 까지 280일 간의 기록을 담고 있다. 포토 마미북은 포토 베이비북과 함께 가장 의미 있고 특별한 임신, 출산 축하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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