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도 치클포토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께 치클포토 임직원 모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즐겁고 소중한 추억들로 가득한 명절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추석 연휴기간 동안의 발송 및 배송에 관련된 사항을 안내해 드리오니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들께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치클포토가 되겠습니다.

• 택배배송
– 9월 24일(목요일) 12:00 이전 주문까지 24일(목요일)에 발송.

– 25일 12:00이전 주문까지 택배발송 가능하지만 30일 이후 수령예정
– 25일(금요일) 12:00 이후 주문부터 명절이후 9월30일(수요일)부터 발송 시작.
– 추석연휴 배송 폭주로 인해 24일(목요일) 발송분까지 추석 이전 도착 예정. (24일발송분이26일도착 가능성은 있음)
– 추석연휴 배송 폭주로 인해 정상적인 배송보다 이삼일 정도 지연되겠습니다.

• 퀵서비스.
– 25일(금요일) 오후 6:00 이전 주문까지 25일(금요일) 발송 가능.
– 25일(금요일) 12:00 이후 주문부터 9월30일(수요일) 발송 시작.

• 고급압축 앨범주문

– 9월 21일 주문까지 추석 이전 발송, 이후주문 추석 이후 순차적으로 발송(21일 주문까지 추석이전 도착예정)

• 슬림앨범주문

– 23일 오전 주문까지 24일 발송, 이후주문 9월30일 발송(23일 오전주문까지 추석이전 도착예정)

• 포토북 주문
– 17일 주문까지 추석이전 발송, 이후 주문 순차적으로 발송(17일 오전주문까지 추석이전 도착예정)

• 액자, 보드, 롤스크린 상품
23일 오전 주문까지 추석전 발송, 이후주문 9월30일 발송(23일 주문까지 추석이전 도착예정)

추석을 전후한 기간에는 배송물량의 폭주로 인하여, 택배배송과 기타배송이 정상적인 배송기간보다 이삼일 정도 더 지체될 수 있사오니, 이 점 고객님들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리오며 서비스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회원님이 만족하시는 그날까지 최고의 품질과 고객만족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치클포토가 되겠습니다.

소중한 가족들과의 즐거운 추석 명절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치클포토입니다-

오늘은 많은분들이 문의하시는 포토북과 슬림앨범의 차이점을 간단히 알려드리겠습니다^^

포토북과 슬림앨범은 크게 내지에서 차이가 납니다.

포토북은 말그대로 북(Book), 책입니다.



내지를 보면 책과 같은 느낌이 나며,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코팅이 되어 있지 않아 물이 닿으면 얼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슬림앨범의 내지는 포토북과는 두께부터 다릅니다.



슬림앨범은 장당 두께가 1mm정도입니다.

또한 내지 전체가 코팅이 되어있어 매끄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으며,

물 등의 액체에도 강한 면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두가지는 사진 품질에서도 차이를 보입니다.

슬림앨범에 비해 포토북의 사진 품질이 낮아 보일 수 있는데,

이는 인화와 인쇄의 차이 입니다.

인화의 경우는 용지에 노광을 하고 노광된 부분이 약품과 화학반응을 하여
색깔을 나타냅니다.

 
이때 색깔과 색깔의 경계면이 부드럽게 융화되어 보는이가 눈의 피로감을 덜 느끼고
사진이 잘 나왔다라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이와는 달리 인쇄의 경우 색깔과 색깔의 경계면이 뚜렷하여 보는이로 하여금
부담을 느끼게 하는데, 이것은 어두워서 노이즈가 낀 사진이나 점단위로 색이 조잡하게 섞인 사진의
경우 더욱 심하게 느껴지게 됩니다.

 
(노이즈의 경우 파랑,빨강의 점들이 마구 섞여진 상태의 사진이 많아, 어두운 곳에 찍은
얼굴사진일 경우 피부가 상당히 지져분하게 보일 수 가 있습니다.

인화의 경우 노이즈의 빨강,파랑이
어느정도 융화되어 그런느낌이 덜 들게 됩니다.)
 

참고로 포토 잉크젯프린터는 인쇄이지만 잉크가 자연히 스며들어 경계면이 부드워져
인화같은 품질과 거의 다름이 없습니다.
 

간단하게 짚어본 포토북과 슬림앨범의 차이점.

잘 아시겠나요?ㅎㅎ

궁금한것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치클포토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치클포토입니다.

2015년 5월 14일 마이크로 소프트 업데이트한 내용으로 인해 편집 프로그램에서 에러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의 업데이트 파일(KB3045171) 이슈로 인한 사항이므로 해당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경우 아래 조치사항을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현상이 없더라도 치클포토 편집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사용을 위해 아래 내용을 확인하시고 조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1)  Windows Update > 고객님의 OS버전에 맞는 업데이트파일(KB3065979) 설치 > 윈도우 재시작

>> KB3065979 설치파일 다운로드하러 가기

2) 제어판 > 프로그램 > 프로그램 및 기능 > 설치된 업데이트 보기 > KB3045171 업데이트 삭제

>> KB3045171 설치파일에 대한 설명 보러 가기

* KB3045171의 경우 업데이트 시 자동으로 다시 설치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해결방법1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치클포토 여권사진인화는 여기를 클릭 하세요.

증명사진 촬영 준비 Tip

여권사진 및 운전면허증 사진 규정

 * 가로 3.5cm, 세로 4.5cm인 6개월 이내에 촬영한 천연색 상반신 정면 탈모 사진으로 머리의 길이(정수리부터 턱까지)가 3.2cm ~ 3.6cm 이어야 합니다.

* 바탕은 흰색이어야 합니다.

1.사진품질

.복사한 사진, 포토샵으로 수정된 사진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사진이 접히거나 손상 되지 않아야 하며, 표면이 균일하지 않거나 저품질의 인화지를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2.얼굴 비율

사진크기 : 3.5cm (가로) X 4.5cm (세로)

얼굴길이 (머리 정수리부터 턱까지) : 3.2~3.6cm(세로)

3.얼굴 방향

얼굴은 정면을 응시하여야 합니다.

얼굴이 한쪽으로 기울어져서는 안됩니다.

4.어깨 선

상반신은 어깨까지만 나와야 합니다.

어깨선이 수평이 되어야 합니다.

5.눈동자

조명에 의하여 눈동자의 적목 현상이 나타나거나

컬러렌즈를 착용하여서는 안됩니다.

눈동자는 정면을 응시하여야 합니다.

항상 안대를 착용하는 시각 장애인, 안구 질환으로 인해 안대를 착용하는 환자의 경우 예외적으로 안대 착용이 가능합니다.

6.표정

가능한 한 자연스러운 표정이어야 합니다.

입은 자연스럽게 다문 상태이여야 합니다.

7.안경

안경착용 사진은 일상 생활시 항상 착용하는 신청자에게만 허용됩니다.

색 안경을 착용하여서는 안됩니다.

뿔테안경 착용은 위.변장으로 오인 받아 출입국 시 불편이 초래될 소지가 크므로 가급적 지양합니다.

안경렌즈에 조명이 반사되거나 착용한 안경테가 눈을 가려서는 안됩니다.

 8.머리모양 및 악세서리

두 귀가 노출되어 얼굴 윤곽이 뚜렷이 드러나야 합니다.

단, 선천적으로 정면에서 귀가 보이지 않는 경우 귀가 노출 되지 않아도 되나, 머리카락으로 귀를 가려서는 안됩니다.

모자나 머플러를 착용하여서는 안 됩니다.

종교적,의학적 사유로 인해 머리덮개를 착용하는 것은 허용되나 얼굴 전체(이마주터 턱까지)를 노출해야 합니다.

액세서리 차굥ㅇ은 가급적 지양하되, 착용하는 경우 액세서리에 조명이 반사되지 않아야 합니다.

앞머리로 눈썹과 눈을 가려서는 안 되면, 옆머리로 귀를 가려서는 안 됩니다.

9.조명

초점이 명확해야 하며, 조명이 적정하여야 합니다.

얼굴에 그림자 현상이 없어야 합니다.

10.배경

사진 바탕은 균일한 흰색 바탕의 무배경으로서 테두리가 없어야 합니다.

배경에 사물이 노출되거나 야외를 배경으로

촬영하여서는 안 됩니다.

배경에 그림자와 반사가 없어야 합니다.

 11.의상

제복, 군복, 흰색 의상은 착용하여서는 안됩니다.

제복 착용은 군인과 경찰 등이 공무여권(외교관 또는 관용)신청 시에만 허용됩니다.

종교적 의상은 일상생활 시 항상 착용하는 경우에 한하여 허용됩니다. 다만, 얼굴 전체(이마부터 턱까지)를 노출해야 합니다.

학생의 경우 교복 착용은 허용됩니다.

 12.유아 (만 7세 이하)

기본적인 사항(사진 품질 및 크기, 얼굴 방향, 배경, 의상, 표정, 조명 등)은 성인 사진 규격과 동일합니다.

머리 길이(정수리부터 턱까지) : 2.3~3.6cm(세로)

유아사진은 유아 단독으로 촬영되어야 하며 의자, 장난감, 보호자 등이 사진에 노출되지 않아야 합니다.

유아는 눈을 뜬 상태로 정면을 주시하여야 합니다.

3세 이하의 영아는 입을 다물고 촬영하기 힘든 경우가 많으므로, 입을 벌려 치아가 조금 보이는 것은 무방합니다.

신생아의 경우 똑바로 않히기 어려우므로 흰색 이불에 눕혀서 얼굴을 찍어도 됩니다.